성남 락스가 ‘2025 KEL’ 이터널 리턴 종목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11일(토) ‘2025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이하 2025 KEL) 이터널 리턴 최종 결선이 성남 락스의 우승으로 막을 내리며, 출범 첫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월) 밝혔다.
이날 대전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최종 결선에는 본선 누적 상금 상위 4개 팀인 ▲FN 세종 ▲대구 수성 가디언즈 ▲제천 팔랑크스 ▲올 웨이즈 인천과, 결선 1일차를 통해 진출한 ▲경기 이네이트 ▲성남 락스 ▲대전 오토암즈 ▲CNJ 이스포츠 총 8개 팀이 출전해 우승을 향한 마지막 승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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