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첫방 2회 만에 최고 7.5% 찍고 '시청률 1위' 싹쓸이한 한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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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첫방 2회 만에 최고 7.5% 찍고 '시청률 1위' 싹쓸이한 한국 드라마

첫 방송 직후 단 2회 만에 최고 시청률 7%대를 돌파한 한국 드라마가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2회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6.8%, 최고 7.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태풍은 아버지의 유품을 챙기기 위해 회사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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