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민의 날, 2만여 명 축제의 장…“시민이 주인공인 하루”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포천시민의 날, 2만여 명 축제의 장…“시민이 주인공인 하루”

시 승격 23주년을 맞아 열린 ‘제23회 포천시민의 날 기념행사’가 화합과 감동의 축제로 펼쳐졌다.

백영현 시장은 개회식에서 “흐린 날씨에도 함께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은 포천시민 모두가 주인공인 날이다.시민이 중심이 되는 시정으로 더 큰 행복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용태 국회의원(포천·가평)은 “자연과 산업,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포천은 가능성의 도시”라며 “시민의 힘으로 더 큰 포천을 만들어가자”고 축하했고, 임종훈 시의회 의장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