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회 심훈상록문화제’, 17∼19일 '당진문예의전당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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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심훈상록문화제’, 17∼19일 '당진문예의전당서' 개최

충청남도 당진시는 '상록수'의 작가이자 독립운동가인 심훈 선생을 기리는 ‘제48회 심훈상록문화제’를 오는 17∼19일 당진문예의전당 일원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심훈은 건축가인가'를 주제로 한 학술 세미나를 시작으로 당진대합창제, 심훈 필마당, 시·그림 백일장, 심훈 상록 노래자랑 등이 진행된다.

최석기 심훈상록문화제 집행위원장은 "심훈상록문화제는 반세기 가깝게 당진시민과 함께 웃고 울었던 추억이 깃든 최고의 문화예술 축제"라며 "올해와 내년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다가오는 50주년에는 시민 모두가 잊지 못할 특별한 행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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