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건강수명충전소, 전국 1만4000명이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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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건강수명충전소, 전국 1만4000명이 체험했다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의 팝업 스토어 '건강수명 충전소'에 지금까지 총 1만4000여명이 다녀갔다고 바디프랜드가 13일 밝혔다.

'건강수명 충전소'는 바디프랜드의 사명(mission)인 "인류의 건강수명 10년 연장"을 모티브로 사람들이 마사지를 통해 건강수명을 충전하는 시간을 갖도록 만든 팝업 형태의 공간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앞으로 대형몰 뿐만 아니라 축제, 박람회 등에서도 '건강수명 충전소'를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전국 바디프랜드 라운지 외에 팝업 스토어를 통해서도 바디프랜드의 다양한 제품들을 쉽게 접하며 마사지의 건강한 가치를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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