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영유아 자녀 둔 외국인 가정에 보육료 최대 15만원 지급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경기도, 영유아 자녀 둔 외국인 가정에 보육료 최대 15만원 지급

경기도가 10월부터 외국인 자녀에 대한 보육료 지원을 15만원까지 확대한다.

13일 도에 따르면 도내 어린이집에 등록된 영유아 자녀를 둔 외국인 가정에 대한 지원금을 이달부터 월 15만원까지 확대하기로 한다.

이는 최근 물가 및 보육료 상승 등을 고려한 조치로, 도는 앞서 2023년부터 모든 아동이 차별받지 않는 안정적인 보육 환경 내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0~5세 영유아 외국인 자녀를 대상으로 월 10만원의 보육료를 지원해온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