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과 이승택이 내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입성을 확정했다.
김성현은 최종전 전에 이미 PGA 투어 입성을 확정했다.
이승택은 랭킹 13위를 기록하며 내년 PGA 투어 루키로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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