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피해를 입었던 8전산실에 전기 공급이 재개된 만큼, 서비스의 신속한 복구를 위한 방안을 수립·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화재·분진 영향이 적은 전산실은 중요도에 따라 신속히 시스템을 복구하되, 7-1 전산실 등과 관련된 시스템은 백업 또는 구 시스템을 활용하는 등 시스템별 여건에 맞는 조속한 복구방안을 수립·추진한다.
복구율은 36.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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