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에서 수립한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에 따라 1만 3000여명이 감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재부의 ‘공공기관 혁신계획 이행 점검결과’ 자료에 따르면 윤석열 정부에서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을 수립·적용함에 따라 작년 말 기준 공공기관에서 총 1만 2845명이 감축됐다.
그러면서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공공기관 혁신가점’을 삭제하고 공공기관 혁신 계획 폐지 선언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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