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판이라 아쉬웠는데...소비자 요청으로 상시 판매하는 ‘한국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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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이라 아쉬웠는데...소비자 요청으로 상시 판매하는 ‘한국 과자’

출시 한 달 만에 200만 개가 전량 완판됐던 디저트가 소비자 요청에 힘입어 상시 판매로 돌아왔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번지고 있는 ‘말차 열풍’에 맞춰 국내에서도 다양한 제품이 쏟아지고 있으며, 소비자 요청으로 상시 판매로 전환된 제품까지 등장했다.

이번 2차 라인업은 빈츠 프리미어 말차, 프리미엄 몽쉘 말차&딸기, 프리미엄 가나 랑드샤 말차 쇼콜라 3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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