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은 외국인 채용 서비스 코메이트가 오는 22일 오후 7시 유튜브를 통해 ‘한국식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웨비나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한국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구직자들이 국내 기업 인사담당자의 눈에 띄는 이력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코메이트 관계자는 “언어·문화 차이로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려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커리어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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