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0월13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성동구 '갤러리아포레' 70A평(170.98㎡) 42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지난달 30일에 계약됐으며 46억5000만원 치솟은 87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계약일은 지난달 1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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