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3대 쇼핑'? 보수언론도 국민의힘에 "혐중"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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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3대 쇼핑'? 보수언론도 국민의힘에 "혐중" 비판

국민의힘이 김은혜 원내정책수석부대표가 발의한 이른바 '중국인 3대 쇼핑(의료·부동산·지방선거) 방지법'을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한 가운데, 국내 보수언론에서도 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13일자 (조선일보) 사설은 "국민의힘이 중국인의 '의료·선거·부동산 3대 쇼핑 방지법'을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했다"며 "국힘이 언급한 외국인의 건강보험, 선거권, 부동산 보유 문제는 제도 보완이 필요한 문제들이다.

특히 신문은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을 겨냥해 "국민의힘 한 최고위원은 무비자 입국 중국인들로 인해 '마약 유통과 불법 보이스피싱 등이 확산될 수 있다', '전염병 확산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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