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봇, '최고급 AI 해외인재 지원사업' 최종 선정…"美 카네기멜런 교수팀과 글로벌 피지컬 AI 기술 선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클로봇, '최고급 AI 해외인재 지원사업' 최종 선정…"美 카네기멜런 교수팀과 글로벌 피지컬 AI 기술 선점"

로봇 솔루션 전문기업 클로봇(466100)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최고급 인공지능(AI) 해외인재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CMU 오혜진 교수가 책임자로 참여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로봇 AI 연구팀과의 협력으로 총 50억원 규모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현재 CMU의 혁신을 이끌어가는 핵심 인물 중 로봇 연구소(Robotics Institute) 소속의 오혜진 교수는 로봇 자율주행, AI 기반 비전 시스템, 로봇의 인간-환경 상호작용 등 첨단 로봇 AI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으며, 인공지능 관련 최고 학회와 저널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하며 학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