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창건 80주년 행사를 마치고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12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고 13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70주년인 2015년에는 10월10일 당일 0시에 맞춰 김기남·최룡해를 비롯한 당시 노동당 중앙위원회 주요인사들과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