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풍의 204위 바체로, 사촌형 물리치고 상하이 마스터스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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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의 204위 바체로, 사촌형 물리치고 상하이 마스터스 우승

세계랭킹 204위 발렌틴 바체로(모나코)가 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에 이어 사촌 형마저 물리치고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롤렉스 상하이 마스터스(총상금 919만6천달러)에서 우승했다.

바체로는 12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아르튀르 린더크네시(54위·프랑스)에게 2-1(4-6 6-3 6-3)로 이겼다.

이로써 바체로는 ATP 투어 마스터스 1000 대회 단식에서 역대 가장 낮은 세계 랭킹으로 우승하는 진기록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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