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공포 게임을 스크린에 옮긴 영화 ‘8번 출구’에서 ‘걷는 남자’ 역을 맡은 배우 코치 야마토가 10월 19일 내한을 확정했다.
영화 예고편 공개 이후 게임에서 방금 튀어나온 듯한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 ‘걷는 남자’ 역의 코치 야마토는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이번에는 영화 ‘8번 출구’를 통해 전 세계 관객들로 하여금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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