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축구 강호 가나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본선에 올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가나는 13일(한국 시간) 가나 아크라의 아르카 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I조 조별리그 최종 10차전에서 코모로에 1-0 승리했다.
가나와는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만나 한국이 2-3으로 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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