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빛섬에서 찾는 ‘북중미 월드컵’ 분위기! ‘트리온다’ 뜻처럼 어우러진 아디다스 소프 볼 현장
이날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는 공인구 의미처럼 여러 방문객이 한데 어우러져 다가온 월드컵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었다.
12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아디다스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공인구 ‘트리온다’를 소개하는 ‘소프 볼(SOAP BALL)’ 이벤트를 진행했다.
유명 음악 베뉴 소프의 플로팅 아일랜드 파티가 북중미 월드컵 트리온다 홍보 행사와 융화돼 독특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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