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원 소바젠 대표 “임상 전 수익내는 회사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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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원 소바젠 대표 “임상 전 수익내는 회사 자신”

국내 난치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사 소바젠은 최근 이탈리아 제약사 안젤리니 파마와 난치성 소아 뇌전증 중 하나인 국소피질이형성증 치료제 후보물질 ‘SVG105’에 대해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

회사 측은 “전임상이었지만 환자 조직, 동물, 영장류로 이어지는 촘촘한 데이터를 통해 안젤리니 파마에 임상 성공 가능성을 충분히 설득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먹는 뇌전증 치료제, 곧 임상 진입 소바젠의 또 다른 파이프라인인 뇌전증 치료제 ‘SVG103’은 회사가 현금흐름과 사업 신뢰도 확보 차원에서 유일하게 직접 임상을 진행 중인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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