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형, 좀만 기다려주시지’…손흥민 단짝 부앙가, 대표팀 간 사이 GOAT는 득점 선두로 멀어졌다→그에게 야속한 MLS의 A매치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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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형, 좀만 기다려주시지’…손흥민 단짝 부앙가, 대표팀 간 사이 GOAT는 득점 선두로 멀어졌다→그에게 야속한 MLS의 A매치 일정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득점왕 경쟁이 절정으로 치닫는 가운데, ‘손흥민 단짝’ 부앙가는 가봉 대표팀 일정으로 팀을 잠시 떠난 사이 인터 마이애미 리오넬 메시(38·아르헨티나)가 앞서나갔다.

부앙가는 24골로 2위로 밀렸다.

아쉬운 건 부앙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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