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은 최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손흥민과의 영상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케인은 “태양은 매일 아침 떠오른다.어려운 시기를 겪던 어린 시절 솔직한 조언을 건네준 손흥민에게 감사하다.정신건강에 대해 더 많이 이야기할수록 우리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다”고 언급했다.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나면서 손흥민과의 강력했던 파트너십은 해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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