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12일(현지시간), 가자지구 휴전 합의와 인질 석방 계획에도 “군사작전은 끝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번 인질 석방과 수감자 교환은 우리 국민과 가족들에게 정서적·역사적 의미가 큰 사건”이라며 “우리는 큰 승리를 거두었지만,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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