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위행위 들통' 공직자, 5년간 1천548명…92%가 경징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비위행위 들통' 공직자, 5년간 1천548명…92%가 경징계

최근 5년간 공직자 복무 점검을 벌인 결과 비위 행위로 1천500명이 넘는 공직자가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속별로는 중앙행정기관 440명, 지방자치단체 481명, 공공기관 및 공직유관단체 등 627명 등 공직 사회 전반에 걸쳐 적발 사례가 나왔다.

이 의원은 "징계 대부분이 경징계에 그치고 있어, 온정주의적 처벌이 비위 행위의 악순환을 유발하고 있다"며 "비위 행위자는 일벌백계하고 해외 근무자에 대한 복무 점검을 특별히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