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지금 포스코인가?] ④ 그룹 중심축 '철강→에너지·글로벌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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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 포스코인가?] ④ 그룹 중심축 '철강→에너지·글로벌네트워크'

대우의 글로벌 네트워크 도전정신 현지화 경험이 녹아 있던 조직이었다 대우가 해체된 뒤에도 그 는 살아남아 포스코그룹 안으로 편입되었다 이후 년 포스코에너지를 흡수합병하면서 에너지 사업을 전면에 내세우게 되었다 이 합병은 단순한 사업 확장이 아니었다 포스코그룹 전체가 철강에서 에너지로 중심을 이동시키는 신호탄이었다 .

에너지를 지배하는 기업이 곧 산업을 지배한다 포스코그룹의 에너지 공급망은 단순한 트레이딩이 아니라 글로벌 가치사슬의 전략적 통제권을 의미한다 개발 발전소 운영 신재생 프로젝트 수소 생산 광물 조달까지 아우르는 복합적 사업이 그룹의 생명선을 구성하고 있다 과거 대우가 세계의 오지를 개척하며 자원을 확보하고 시장을 만들었다면 이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그 경험 위에 첨단 에너지 기술과 금융 데이터 역량을 결합한 새로운 글로벌 플랫폼으로 변모하고 있다 .

미쓰이물산 미쓰비시상사 이토추상사는 모두 년대 이후 단순한 무역상사에서 벗어나 투자형 산업운영형 상사로 진화했다 이들은 자원 에너지 분야에 과감히 투자하며 글로벌 밸류체인을 구축했고 현지 정부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사업을 운영 하는 모델을 만들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바로 이 지점에 있다 더 이상 중개무역 으로는 미래가 없다 그룹 전체의 역량을 통합한 산업 플랫폼으로 진화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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