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골닷컴’은 12일(한국시간) “매과이어가 맨유에 남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의 주당 50만 파운드(약 9억 5,920만 원)의 제안을 거절한 준비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하지만 이는 구단이 그가 원하는 계약을 제공하는 경우에 한한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매과이어는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와 알 에티파크의 영입 대상이 됐다.두 구단은 매과이어에게 주당 50만 파운드에 달하는 계약을 제안할 준비가 됐다.그는 현 계약이 6월에 만료된다.1월부터 해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매과이어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유와 계약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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