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가인이 재산·결혼 등과 관련 각종 가짜뉴스를 언급하며 억울하다고 했다.
송가인이 어린 시절을 진도에서 보냈다고 하자 허영만은 "몇 살 때까지 살았냐"고 물었다.
허영만이 "그동안 집을 여러 채 살 정도로 돈을 벌었을 것 아니냐"고 하자 송가인은 "사람들이 다들 그렇게 생각하시더라.유튜브 가짜뉴스를 보면 저는 이미 건물을 산 사람이다.그런데 그만큼 못 벌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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