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매체가 한국의 고고생 스케이터에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2년 만에 국가대표로 복귀한 2022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대헌(강원도청·2분16초593), 중국의 장거리 전문 선수 쑨룽(2분16초808)이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따냈다.
올 초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ISU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4관왕에 오르며 한국 쇼트트랙의 미래로 급부상했지만 내년 2월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이 열리는 시즌에 그가 국가대표 선발전 1등을 할 것으로 예상한 전문가는 거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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