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박승수, 윤도영, 강민우 등 핵심 선수들의 차출이 불발된 탓에 완전체 전력을 꾸리지 못한 게 아쉬운 성적으로 이어졌다.
연령별축구대표팀은 해외파가 많아지면서 점점 완전체 전력을 꾸리기 힘들어지고 있다.
U-20 대표팀 역시 양민혁(포츠머스), 박승수(뉴캐슬), 윤도영(엑셀시오르), 강민우(헹크) 등 핵심 선수들의 차출이 불발돼 지난달 28일 막을 올린 2025 칠레 U-20 월드컵에서 완전체 전력을 꾸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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