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로마 역대 최고의 선수로 불리는 프란체스코 토티가 니코 파스를 칭찬했다.
이탈리아 ‘풋볼 이탈리아’는 10일(한국시간) “AS 로마의 전설 토트기 이번 시즌 세리에 A 6경기에서 3골 3도움을 기록한 파스를 칭찬했다”라고 보도했다.
당시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역시 “파스는 우리 선수다.이탈리아에서 그의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시즌이 끝나면 그의 미래에 대해 결정할 것이다.그는 아주 좋은 선수”라고 칭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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