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서 숨진 韓 대학생, 너무 맞아 걷지도 못했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캄보디아서 숨진 韓 대학생, 너무 맞아 걷지도 못했다"

캄보디아에서 숨진 한국 대학생이 걷지 못할 정도로 맞았다는 증언이 나왔다.

(사진=뉴시스) 12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8월 9일 캄보디아 깜폿주 보코산 인근에서 범죄 조직에 감금됐다 구조된 A씨는 그 전날 사망한 대학생 B씨와 같은 장소에 감금돼 있었다.

A씨는 박 의원실 측에 “B씨가 너무 맞아서 걷지도, 숨도 못 쉬는 상태였다”며 “병원으로 이송 중 사망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