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 볼은 다가올 월드컵의 열기와 축제 분위기를 달구기 위해 대형 플로팅 트리온다, 역대 아디다스 월드컵 공인구 전시, 트리온다를 직접 트래핑해 보는 ‘FIRST TOUCH’, DJ들이 선보이는 월드컵 세레머니: 라퍼커션 라이브 등 관람객들에게 월드컵 기대감을 고조시킬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4층은 북중미 월드컵 공인구 트리온다와 관련한 여러 체험 프로그램과 역대 아디다스 월드컵 공인구 전시로 구성됐다.
바로 옆에는 방문객들이 직접 트리온다를 발로 만져볼 수 있는 트리온다 FIRST TOUCH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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