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U-22 대표팀 핵심 자원 배준호가 부상으로 인해 소속팀 스토크 시티로 복귀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2세 대표팀은 내년 1월 열리는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에 대비해 지난 6일 사우디아라비아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U-22 대표팀은 지난 11일 사우디아라비아와 첫 경기에서 0-4로 대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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