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완 기자┃홍정민(23·CJ)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다승 공동 선두에 나섰다.
홍정민은 "마지막 우승 이후 다시한번 우승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은 못했다.특히 가을 골프가 약하다고 생각했는데, 우승을 하게 되어 기쁘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 우승 이후 다시한번 우승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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