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차현승이 백혈병으로 입원 치료 중인 근황을 전했다.
11일 댄서 차현승은 자신의 채널에 '백혈병 환자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후 차현승은 "원래 제가 일기를 매일 쓰는데 여기 와서 힘드니까 핸드폰으로만 썼다.다 노트에 옮겨 적는 중이다"라며 일기를 옮겨 적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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