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득점 선두로 올라섰다.
이 경기를 앞두고 메시는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에 소집됐다.
이날 인터 마이애미의 승리를 이끈 건 메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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