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에서 전지훈련 중인 이민성호가 부상으로 배준호(스토크 시티)를 소집 해제했다.
배준호는 이날 대표팀에서 소집 해제돼 영국으로 출국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은 내년 1월 사우디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을 대비해 지난 6일 한국을 떠나 사우디에서 전지훈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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