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산불 피해목 고급 가구로 재탄생…경주 APEC서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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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산불 피해목 고급 가구로 재탄생…경주 APEC서 첫선

올해 3월 발생한 대형 경북 산불로 피해를 본 나무들을 재활용해 만든 각종 고급 가구가 이달 말 열리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첫선을 보인다.

APEC 정상회의 공식 가구 협찬사로 선정된 코아스는 경북 산불 피해목을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프리미엄 가구 17종, 142점을 협찬한다고 12일 밝혔다.

코아스는 경북 산불 피해목을 프리미엄 가구로 재가공하기 위해 그간 산림청과 국립산림과학원, 경북도, 목재 가공 전문기업인 동화기업 등과 협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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