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완 기자┃한국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배준호(스토크 시티)가 사우디아라비아 전지훈련 도중 부상으로 대표팀을 떠났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STN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홍명보호 오스트리아와 평가전’ 감독의 오피셜 ‘공식 발언’...“한국과 홈경기 치를 예정이다”
‘양민혁 레알 마드리드 이적’ 대박 소식 터졌다! “성장 가능성이 큰 젊은 선수 투자 정책에 부합”
[오피셜] ‘K리그2 참가’ 용인, 곽윤호 영입...“수비 완성도 높일 수 있는 선수”
[오피셜] 코리아풋볼파크 명칭 변경, ‘국가대표 훈련시설 이상의 공공∙개방∙상징’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