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 뜨자 3만3천명 운집…360도로 기억한 시즈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NCT 도영 뜨자 3만3천명 운집…360도로 기억한 시즈니

작년 5월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연 첫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올림픽 핸드볼경기장 앙코르 콘서트, 올해 6월 잠실실내체육관 두 번째 단독 콘서트에 이어 이번 인스파이어 아레나 360도 개방형 무대까지 공연 규모를 꾸준히 확장해왔다.

콘서트의 타이틀 '유어스'는 지금의 도영을 만들어준 시즈니(팬덤 별칭)를 위한 무대이자, 함께 만들어가는 공연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만큼 관객들 역시 뜨거운 떼창과 응원법을 외쳤다.

SM은 "'기억해줘, 시즈니와 함께한 모든 순간', '기억할게, 도영이와 함께한 모든 순간', '기다릴게, 도영이와 다시 만날 그 순간'이라는 문구의 슬로건과 '도영아 기억해줘', '도영아 기억할게', '도영아 기다릴게'라는 구호를 외치는 이벤트, 플래시와 팬라이트 물결로 객석을 수놓는 등 공연의 의미를 더욱 빛내며 잊지 못할 순간을 완성했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