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일부 지역의 10월 일 최고기온이 기상 관측 이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보성·여수·고흥의 경우 기상 관측 이후 10월 일 최고기온 극값을 새로 썼다.
이날 오후에도 기온이 오르는 지역에 있을 수 있어서 일 최고기온이나 극값 순위는 바뀔 수 있다고 광주기상청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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