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미(26)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뷰익 상하이(총상금 220만달러)에서 공동 4위로 선전했다.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그는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신지은은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로 공동 7위, 김아림은 15언더파 273타로 10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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