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허브 입주기업 에이바이오테크가 ‘인체 유사 단백질 기반 바이오소재 개발’ 기술력을 앞세워 창업 6년만에 사업화와 글로벌 진출 기반을 동시에 확보했다.
지난해 ‘광교 바이오허브 랩 스테이션’에 입주한 이후 연구개발 성과를 기반으로 5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달성하고 소재 생산시설을 확장했다.
엄기만 도 바이오산업과장은 “에이바이오테크는 우수한 기술개발 역량과 지속적인 연구개발 성과 창출을 통해 사업화에 성공한 창업기업”이라며 “앞으로도 광교 바이오허브를 중심으로 유망 스타트업을 적극 발굴·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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