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플리, 母 자란 일본서 PGA 투어 통산 10승…안병훈 공동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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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플리, 母 자란 일본서 PGA 투어 통산 10승…안병훈 공동 4위

세계 랭킹 4위 잰더 쇼플리(미국)가 어머니가 자란 일본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10승을 달성했다.

잰더 쇼플리와 부모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AP/뉴시스) 쇼플리는 12일 일본 요코하마시의 요코하마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총상금 80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안병훈은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 5언더파 66타를 쳤고, 최종 합계 14언더파 270타를 기록해 공동 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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