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2일(한국시간) “낭트의 유망주 타티는 최근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이어 매체는 “프랑스 리그앙과 프랑스 U-18 대표팀에서 보여준 활약으로 유럽 절반이 타티를 주목하며, 과연 타티가 프랑스 차세대 수비수 유망주가 될 수 있을까라는 논쟁까지 불러일으켰다”고 덧붙였다.
‘특급 유망주’ 등장에 맨유, 아스널, 리버풀, 토트넘 등 수많은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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