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호, 이민성호 사우디 전지훈련 중 어깨 부상…조기 소집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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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 이민성호 사우디 전지훈련 중 어깨 부상…조기 소집 해제

한국 남자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에 발탁돼 사우디아라비아 해외 전지훈련을 떠났던 미드필더 배준호(스토크)가 어깨 부상으로 소집 해제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는 12일 "배준호가 훈련 중 우측 어깨 부상을 당했다.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 탈구 흔적이 발견됐다"며 "배준호는 이날 오전 소집 해제돼 영국으로 출국했다"고 알렸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2 축구대표팀은 지난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전지훈련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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