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호, 어깨 부상으로 U-22 대표팀 소집 해제…소속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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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 어깨 부상으로 U-22 대표팀 소집 해제…소속팀 복귀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에 소집돼 사우디아라비아 전지훈련에 참여한 공격수 배준호(스토크시티)가 어깨를 다쳐 소속팀으로 복귀한다.

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U-22 대표팀은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에 대비해 지난 6일 한국을 떠나 사우디아라비아에서 8박 9일 일정으로 전지훈련을 치르는 중이다.

대표팀은 현지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두 차례 연습경기(10일·14일)를 펼치기로 했고, 첫 번째 평가전에선 0-4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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