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2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배준호가 부상을 입어 소속팀 스토크시티로 돌아갔다.
11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와 평가전을 앞두고 훈련하던 중 오른쪽 어깨가 탈구됐기 때문이다.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배준호(22·스토크시티)가 부상을 입어 소속팀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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