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미라클과의 2경기에서는 각각 16-2, 9-0 완승을 거뒀다.
마운드에는 정우주를 시작으로 1이닝씩 주현상, 조동욱, 박상원, 엄상백, 황준서, 한승혁, 김서현 등 대부분의 불펜투수가 나서 컨디션을 체크할 예정이다.
'스파링 파트너' 상무에서는 김동주가 선발투수로 등판, 류승민(우익수)~이재원(지명타자)~한동희(3루수)~윤준호(포수)~전의산(1루수)~박한결(좌익수)~정은원(2루수)~이승원(유격수)~김현준(중견수) 순으로 선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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