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서울달리기] ‘최고령 완주’ 권오갑 HD현대 회장 “90세까지 뛰는 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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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달리기] ‘최고령 완주’ 권오갑 HD현대 회장 “90세까지 뛰는 게 목표”

12일 펼쳐진 2025 서울달리기에서 11㎞ 코스를 1시간27분05초에 주파한 권오갑 HD현대 회장 겸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이어 2010년까지 4번의 마라톤 풀코스 완주와 4시간53분의 최고 기록을 세운 뒤 60세 때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러닝을 접어야 했다.

12일 열린 2025 서울달리기에 참가해 2030세대와 함께 역주한 권오갑 HD현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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